기사님은 진짜 기사님이었다.
버스 기사님이 공주를 깨우는 기사님일 줄이야..
깔끔한 인테리어의 세종시립 도서관.
세종시는 모든 것이 새 거 새 거 새 거다.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