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마트오픈
마트전단 너무 예쁜 거 같다. 정형화된 사진들이 주르륵~가격도 착해서 흐뭇해진다.
사진 있는 메뉴판도 최고의 읽을거리다. 사진 있고 조리법이 설명된 메뉴판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맛을 상상하며 보면 최고로 재미있다.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