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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기 그림일기] 충동적인 세속적인 읽을거리

집 근처 마트오픈

by 소형


마트전단 너무 예쁜 거 같다. 정형화된 사진들이 주르륵~가격도 착해서 흐뭇해진다.


사진 있는 메뉴판도 최고의 읽을거리다. 사진 있고 조리법이 설명된 메뉴판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맛을 상상하며 보면 최고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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