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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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축제 팀장님께서 체험부스를 주셨다. 작가들이 아니라 기업이나 단체에서 나온 체험부스들이 모여있는 곳이라서 주변이 전부 무료체험이었지만 우리는 유료체험을 했더니 딱 너무 안 바쁘고 좋았다. 부스를 접착 부직포로 꾸미니 엄청 화사해 보여서 마음에 들었다.
컵 만들기도 전사가 엄청 진하게 잘 나와서 만족해하셨다.
귀여운 캐리커처는 전신을 좋아하는 캐릭터랑 같이 그려줬다. 아이들은 산리오 캐릭터를 많이 좋아했다.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