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도시 아카이빙에 관심이 많아져서 주택가 빌라촌등을 기록하듯 그리고 있다. 사람들이 사는 곳, 동네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집을 관리한 모습을 보면 어렴풋이 성격과 관심이 보이기도 한다. 동네를 걷다 보면 도서관 책장사이를 걷는 느낌과 비슷한 감각을 느낀다. 살아있는 이야기가 지어진 책장들. 이 책을 읽으려면 사람을 사귀고 깊이 알아가야 한다.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