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형 Feb 17. 2024

[혼자살기 그림일기] 그림일기 전시회

운영하는 그림일기 모임 맴버들과 그림일기 전시를 했다.각자 특색있는 일기들로 꾸몄는데 전시

징소인 도서관이랑 잘 어울린다.

내구역

여기가 내구역이다. 내 구역이 특별히 좀 크다.

두명이 나누기에는 애매한 크기였는데 같이하는 맴버들이 나에게 공간을 넓게 쓰라고 배려해 주셨다. 전시 기획자 특권.11명이 각자 자기 공간을 꾸며서 다채롭다.

나의 힐링존. 키우시는 반려견 로이 인형이 있다.

반려견, 햄스터와의 일상을 담은 일기가 너무 귀엽다.

매거진의 이전글 [혼자살기 그림일기] 컵을 깼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