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추우니까 더웠던 치앙마이가 그리워진다.
엄청 비싼 두리안. 한국돈으로 x40을 하면 하나에 만원 정도이다. 껍질 벗기면 크기도 작을 텐데. 먹어봤지만 바로 내가 아직 개척하지 못한 맛의 세계에 넣어버렸다. 아직까지 그곳에서 홍어와 막창과 닭발과 함께 있다.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