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전에 홍대 앞 프리마켓에 참가했을 때가 떠오른다.
수공예도 많고 작가들의 개성 있는 브랜드 테이블도 있었다.
플라스틱이 거의 없는 친환경적인 소분이 너무 예쁘다. 진짜 바나나 잎사귀는 만능이다.
날것의 느낌이 가득한 문구점은 야생에서 사냥감을 찾는 거 같은 매력이 있었다. 버들, 소형, 미래 셋다 문구류를 좋아해서 서로 발견한 것을 보여주며 한참을 놀았다.
숙소 근처에 로티 맛집이 있었다. 나뭇잎으로 꾸며주니 더 예뻐 보인다.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