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머리 위에 노란 천을 올리고 노란 민들레라고 하는 우진이. 봄에 민들레 후 불다가 요즘 없어져서 섭섭한가 보다. 둘째 우빈이는 이제 50일이다. 목 가누기 시기라 목을 내렸다 올렸다 하는데 귀여워.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