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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기 그림일기] 내 조카들

by 소형

머리 위에 노란 천을 올리고 노란 민들레라고 하는 우진이. 봄에 민들레 후 불다가 요즘 없어져서 섭섭한가 보다. 둘째 우빈이는 이제 50일이다. 목 가누기 시기라 목을 내렸다 올렸다 하는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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