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형 Sep 08. 2024

[혼자 살기 그림일기]두근두근 올해의 가을템



철사 같은 북스탠드

작아서 카페나 도서관에 가지고 다닐 때 쓸 예정이다. 후기가 좋아서 샀는데 허술한데도 생각보다 잘 잡아준다. 다리에 미끄럼방지로 조각 접착제를 붙여주면 완벽할 거 같다.

매거진의 이전글 [혼자 살기 그림일기] 성심당 건강빵 깜빠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