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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네
일상과 자연이 주는 영감을 담아 그릇에 기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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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짜는 진
枃 (바디 진). 베를 짭니다. 섬유예술학과 졸업. 소소한 1인기업을 운영 중인 베짜는 백수. https://m.blog.naver.com/sai_t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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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사소한 끌림이 모여서 글이 되는 시간이 좋습니다. 캐나다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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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사리
글쓰기는 두렵습니다. 은밀한 비밀을 들키는 것 같기도 하고 벌거벗은 나를 보여주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지금은 두려움보다 쓰고 싶은 욕구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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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란
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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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츄르
소박하지만 근사하고자 발버둥치며, 지금 여기 현재의 삶에 충실한 사람. 구옥 빌라를 사서 내 멋대로 꾸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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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의 일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하나 해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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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이재경. 출판 번역가(2008~). 언어의 국경에서 매일 텍스트가 건널 다리를 짓고 그림자처럼 참호 속에 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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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 과자점
일주일 중 가장 피곤한 목요일 밤에 위로가 되어줄 달콤한 구움과자를 굽듯. 이야기를 굽는 월급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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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Luna
핀란드 남자와 아이셋 낳고 한국에서 잘 살다 불현듯 핀란드에서도 살아보자 결심하고 무작정 이민왔습니다. 핀란드 외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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