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독후감] 무기가 되는 스토리

브랜드 전쟁에서 살아남는 7가지 문장 공식 - 도널드 밀너

by Jay jemin

브랜드 디자이너, 브랜드 마케터 등 그 중 시장에 정착을 준비하고 있는, 성장하는 스타트업 등에 회사에서 항상 올라와 있는 채용 공고이다. 브랜드에 대한 고민은 어느 회사나 항상 하는거 같다.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처음 브랜드 관련 이야기가 나왔을 때 처음 꺼내보았던 책이었는데 몇자 소개해 봅니다.



처음 이 책을 읽으신다면 너무 진지하고 탐구하는 자세는 정말 비추천합니다. 다만 그냥 브랜드에 틀을 어떻게 세우고 바라보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는 정도로 생각하고 편하게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스토리 브랜드 7단계 공식

1단계 - 캐릭터

2단계 - 난관의 직면한다

3단계 - 가이드를 만난다

4단계 - 계획을 제시한다

5단계 - 행동을 촉구한다

6단계 - 실패를 피하게 도와 준다

7단계 - 성공으로 끝맺는다


유심히 읽으면 좋을 내용들


P. 85

회사를 정말로 성장시키고 싶다면 제품을 외적, 내적, 철학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포지셔닝해야한다.

스토리의 마무리를 짓기 위해 고객이 '지금 구매하기 '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안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EX)

1. 테슬라 자동차

악당 : 기름 먹는 열등한 기술

외적 문제 : 자동차가 필요하다.

내적 문제 : 새로운 기술의 얼리 어답터가 되고 싶다.

철학적 문제 : 내가 선택하는 자동차는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2. 네스프레소 홈 커피 머신

악당 : 형편 없는 커피를 만드는 커피 머신

외적 문제 : 집에서 더 맛있는 커피를 먹고 싶다.

내적 문제 : 집에 있는 커피 머신이 세련된 느낌을 주면 좋겠다.

철학적 문제 : 집에서 고급 커피를 마시기 위해 내가 바리스타가 될 필요까지는 없지 않은가?


철학적 문제를 던지고 이 질문에 대한 해결을 할 수 있는 사고로 유도하는 방식은 브랜드를 다가가는 첫 접근인거 같다.



P.95 공감 권위

우리가 가이드임을 고객에게 알려주기 위한 두 가지 단어

고객이 빠진 딜레마에 공감해주고 이를 신뢰로 바꾸어야 한다.


마케팅을 할 때 권위를 더해 줄 4가지 방법
1) 증언 - 쉽게 말해 리뷰이다. 너무 많은 리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3개 정도도 괜찮다. 지나치게 과도하면 브랜드가 주인공처럼 보일 수 있다. ⇒ 고객은 브랜드에 신뢰를 보내는데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러니 증언을 짧게 만들어라.
2) 통계 - 구체적인 숫자로 나타내라, 얼만큼 효율적인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지 등 수상 이력 - 웹페이지 하단에 작게 표시해도 좋다. 고객들에게 신뢰를 더할 수 있다.
3) 로고 - B2B 협업을 하는 회사와의 로고를 표시해라. 이 브랜드의 능력이 있다는 일종의 사회적 증거가 된다.


P 108

고객에게 주는 그 어떤 계획이라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혼란을 줄여줘야한다.

거래를 하려면 고객은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 그 단계를 상세히 설명하라.

⇒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 대표님은 나에게 항상 비즈니스를 만들 때 고객들에 진입장벽이 무엇인지, 번들을 최대한 제거하라고 말씀하신다. BD로서 비즈니스를 대할 때 기본적인 자세가 아닐까


-메시지가 분명해야 고객이 귀담아 듣는다-


브랜드가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나는 이 책을 읽을 당시 회사의 인스타그램 운영 담당자를 맡았다. 때문에 기존에 업로드 되는 방식이 아닌 스타트업인 우리 회사가 어떤 목소리를 대표적으로 고객들에게 낼지에 대해 고민하며 게시글을 올렸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회사는 브랜드의 주인공이 아니다. 주인공은 고객이며 고객이 난관에 봉착했을 때 이를 구해주는 구원자의 느낌을 받도록 리드해야 한다. 즉 우리는 주인공들에 가이드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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