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것이 마냥 편안한 한국인이 있을까?
집안에 쉬는 날 앉아 있으면 할 일 많은데 뭐하는 짓이지, 누구도 뭐라 하지 않았는데 불안한 마음이 들면 당신은 한국인.
혹시 내가 받은 모든 교육들은 일꾼, 일 잘하는 사람을 기르기 위한 수단이었을까? 하는 상상.
나는 상상하는 여자.
I question 에브리띵.
문제.
상상으로 현실을 빚는 여자, 루나. 캐나다 시골에서 글과 집밥으로 마음을 나누는 한국 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