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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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MJ 읽고 쓰고 그리고 걷다 생각하며 쓰다. sunshine is ov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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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산티아고 순례길 덕후이자 50대 직장맘입니다. 네 번의 순례길을 다녀온 후 순례길에서의 일상과 소소한 에피소드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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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대디
육퇴 후 아내와 방구석 영화관에서 맥주 한 잔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랜선집들이 https://ozip.me/anpiL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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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펭귄
루게릭병 환자인 엄마를 5년 동안 돌본 프로 간병인이자 조그만 케이크 공방 주인입니다. 엄마를 돌보고 사랑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다, 이제는 그리움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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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수
혹은 강민구. 문학과 음악의 요정. 글을 쓰고 노래를 지어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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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
여행은 가까이서 보면 개고생, 멀리서 보면 코미디라고 생각한다. 주로 어딘가를 걸어다니다 생긴 이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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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