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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 수환 이재
어린 엄마와 막내딸이 이야기하고 손자(이재)가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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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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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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