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업가로서 맨파워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팀원들에게, vc들에게 믿음을 주고,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
어리다는 컴플렉스를 가리고자 괜스레 더 나이 들어보이도록 외관을 꾸몄고, my way가 있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도록 행동하였다.
결국 그러한 것은 부질없을 뿐, 실제로 맨파워를 만드는 그 원초적인 힘은 경영적 의사결정이 맞다는 것을 매 번 보여줄 때 조금씩 생긴다는 것을 알았다.
사진은 19살 때.
경영 과정 속에서 크고 작은 실패를 통해 배웁니다. 소중한 배움을 아카이브하고 싶어 글로 정리합니다. 훌륭한 사업을 통해 인류를 위한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