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하다보면 양 사간의 관계를 생각해 편의를 봐주곤 한다.
단기적으로 이러한 편의를 봐주는 것은 공적인 업무관계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를 생각해 편의를 봐주는 것은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일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진다.
모든 사업은 원칙이 있어야 한다.
기본적인 원칙하에 사업의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원칙 없이 관계만 보고 사업을 진행하면 문제가 생길 일이 커진다.
동시에 구두로 일하는 것이 아니다. 작은 돈이 움직이더라도 페이퍼로 합의해야 한다.
정확한 업무가 쌓여 큰 성과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