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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강원 산불에 기부

국내도, 우크라이나도 상황이 참 좋지 않네요..

생활비 털어서 돈을 보내봅니다. 요즘 여기저기 기부한게 많이서 이제 통장은 텅장이 됐습니다. 정말로 밥 좀 덜 먹고, 아껴써야지...


저는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고, 서로 응원해주고 독려하면 좋겠다고 늘 생각해요. 사람은 잘못 할 수 있고 실수 할 수 있죠. 바로잡아주고 일으켜세우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서로 도와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알아요. 이 세상이 그렇게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벅차고 어렵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도.. 우리 같이 더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가면 좋겠어요.


제 마음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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