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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미
대학원생, 교사, 대만 워홀러, 제빵사를 거쳐 새로운 길을 찾아가고 있는 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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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기획하는 디자이너이자, 심리학도, 수연. HELP& LEAD가 삶의 모토로, 일상의 경험과 심리적 통찰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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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이원종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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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광
백진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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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
재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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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미
가을장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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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김민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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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글로 버스킹 중. 대기업, 방송국, 신문사, 각종 지자체 등 크고 작은 곳에서 에세이, 서평, 독후감, 단편으로 상을 받았다. 가장 위에도, 가장 아래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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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분
염경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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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