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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minju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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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minjuita
바람처럼, 자유롭게
아이처럼, 순수하게
강물처럼, 모두 다함께!

모든것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는
지그별녀행자 입니다. 

지그별을 슬기롭게 여행하는 방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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