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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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김수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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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
정체성은 라디오 PD, 지금은 IP 기획PD 업무 중. 과거엔 기자. 매체는 다양했지만 해온 일은 모두 콘텐츠 만드는 일. 취미 없어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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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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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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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라디오 DJ였던 비영리법인 교육기획자.
제 인생,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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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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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잔
결국 아줌마가 될 거였나? 생각하지만 아줌마로 사는 게 꽤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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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은퇴러
30대 직장 여성의 돈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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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민
사상검증구역:더 커뮤니티, 톡이나 할까?, 가시나들,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직면하는 마음, 서울에 내 방 하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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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