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복잡한 머리속을 표현한 그림
표지에 그림을 보면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이 든다.
17살 아들은 자기의 생각을 말이나 글보다는 그림으로 표현하기를 좋아한다.
여자친구가 생겨 한참 연애를 하고 있는 사춘기 소년의 머리속에 너무 많은 복잡한 생각이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 처럼, "살려줘" 라고 외치고 있는 자신의 생각을 모자이크처럼 표현한 그림이다.
기쁨과 절망 / 선과악 / 눈물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갈망 / MBI (민병인)의 그림 세계
아이가 그림을 통해 말하고 싶은 얘기& 내 삶의 얘기를 표현하고픈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