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해학(諧謔)의 美
틀에 짜인 듯 높은 빌딩 숲 속 세상.
높은 빌딩 숲 속 세상에 갇혀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가끔은 빌딩 숲 속 세상이 아닌 그림 속 풍경 속에 들어가 느긋하게 쉬고 싶다.
아이가 그림을 통해 말하고 싶은 얘기& 내 삶의 얘기를 표현하고픈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