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림자 JS MIN Sep 28. 2016

그림을 통한 아들의 세상 37

해학(諧謔)의 美

해학(諧謔)의 美 - 민병인 작

틀에 짜인 듯 높은 빌딩 숲 속 세상. 


높은 빌딩 숲 속 세상에 갇혀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가끔은 빌딩 숲 속 세상이 아닌 그림 속 풍경 속에 들어가 느긋하게 쉬고 싶다.

매거진의 이전글 그림을 통한 아들의 세상 36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