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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구르브 연락 없다
세상을 보는 세 가지 시선: 풍자, 해학 그리고 3인칭 시점 (에두아르도 멘도사의 ‘구르브 연락 없다’를 읽고) 여러분은 세상이 복잡하다고 생각하신 적이 있나요? 아니면 답답하다고 말한 적은 없나요? 보통 상식의 틀에서 벗어난 일이 발생하거나 내 생각과는 다르게 물건이나 사람이 움직일 때도 답답함을 느끼곤 하지요. 아마도 기계를 작동할 때나 사람과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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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6. 2025
by
나즌아빠
오늘의 한국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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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25
by
zaka
봄과 실어증의 상관관계
싫어증에 걸렸습니다.
'병에 걸리신 것 같습니다. 실어증입니다. 일하기 싫어증.' 양경수 작가의 위트 넘치는 풍자 중에서도 가장 좋아했던 멘트. 어쩜 이렇게 언어 센스가 좋을까라고 감탄하면서도 지금의 내 처지를 너무 딱 맞춰서 감동받았던 멘트. 요즘 들어 다시 싫어증에 걸린 것 같다. 사실 일하기싫어증에 걸리면 실제로 회사 내에서 말하는 것도 귀찮아지므로 경증의 실어증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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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25
by
현진형
오늘의 한국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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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25
by
zaka
만물상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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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5
by
리빙포인트
못 먹어도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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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25
by
zaka
만물상
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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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5
by
리빙포인트
당신은 구라파
당신은 구라파 역사는 당신의 입에서 시작됐다. 유럽의 문명을 가장 먼저 접하고,세상의 질서를 논하는 당신,먼저 경험한 자의 권위를 가진 이름, 구라파. 세상은 당신의 약속에서 태어났다.도로는 이미 집 앞까지 닿았고,없는 일자리도 만들어내는 당신,현실보다 찬란한 이상을 가진 이름, 구라파. 연단에 올라 미래를 설계하고,현실의 부조리함에 눈물을 보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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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eb 25. 2025
by
lululala
만물상
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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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5
by
리빙포인트
몽클레어, 아비투스와 사회적 코르셋
한 개그우먼이 ‘대치동 맘’을 풍자하는 영상을 만들었다. 영상에서 그는 대치동 맘 역할을 맡았는데, 문제는 그가 착용한 패딩 점퍼였다. 이 패딩은 대치동 맘들 사이에서 교복처럼 통하는 유명 브랜드 제품이었다. 개그우먼이 이를 입고 등장하자 영상은 큰 화제가 되었고, 이후 해당 패딩의 중고 거래가 활발해졌다고 한다. 한때 부유한 계층의 상징물이었던 패딩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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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5
by
정지영
왜 나만 갖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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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5
by
z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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