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설맘의 없이 키우는 육아
사회화라는 이름으로 과거에 머물러 있는 생각과 문제가 많은 사회 체제를
자녀와 후손에게 그대로 전해주려고 하시나요?
무엇이 잘못되어있는지도 모른 채 무비판적으로 주변을 따르며 경직되어버린 생각이
나의 자녀들을 통제하는 수단이 되고 상처를 안겨줍니다.
육아와 가족 관계를 망치는 질문이 되었습니다.
왜일까요?
이미 뭐든 너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물질이 부족해서 오는 결핍보다,
상대 비교로 인한 박탈감으로 고통스러운 시대입니다.
"뭘 더 해줄까?"라는 관점 자체가 상대 비교를 불러모읍니다.
정보와 물질 과부화 시대에는, 무엇을 없애고 덜어낼지 현명하게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설맘은 부모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없이 키우는 육아’를 만들고 직접 실천하며 전파하고 있습니다.
"현설맘의 없이 키우는 육아
-- 육아 전략의 본질은 아이를 어떻게 잘 키울 것인지가 아닌, 무엇을 전해주지 않을 것인지 선택하는 데 있다."
꼭 기억하세요
하지만 정보 과잉에 무한 소비사회인 이 시대에 그런 애매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주변 환경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내 아이 잘 키우는 방법론보다, 육아템, 사교육 리스트가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주변 사람들을 보고 따라 하시겠다고요? 그 분들이 보는 정보도 다 똑같다는 걸 잊지마세요.
아이가 어릴 땐 부모도 어리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가 교육 세상의 물정을 잘 모를 때는 그나마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성장하면서 계속해서 공부해야할 목록과 일들이 점점 늘어납니다.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빠르게’라는 명목으로 사교육, 전집, 학습 프로그램 유혹들이 쉴 새 없이 쏟아질 것입니다.
처음엔 그다지 흔들리지 않으시다가도,
어느 아이가 큰 성과를 냈다는 소식에 휘청~ 아이들이 한글을 떼었는데 우리 아이는 못했을 때 부모의 불안이 시작됩니다.
친구들이 예쁜 가방을 메고 학원에 가는 걸 본 아이가 자신도 가고 싶다며 조르면 부모님은 흔들리기 마련이지요. (사실, 이 모든 게 소비로 유도하게끔 의도된 환경입니다.)
흔들린 부모는 결국 돈을 써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자연스레 사교육 지출로 늘어나죠.
그렇게 해서 결국 얻게 되는 건
1. 자녀와 함께 있는 시간의 감소,
2. 가정 지출의 증가,
3. 그리고 부모님의 삶이 좀 더 심심해진다는 사실입니다.
심심하고 무료한 어른일수록 더더욱 주변 환경에 휘둘립니다.
현설맘은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교사로 17년 넘게 일하며 느낀 건, 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친구들에게 집중하느라 부모를 잘 찾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럴 때 부모는 고독을 느끼기 쉽습니다.
인간의 고독은 스스로 치유하거나 가장 가까운 이들과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멀어졌다고 더더욱 타인과 매체나 스마트폰으로 외로움을 해소하면 자녀와 거리는 더욱 멀어집니다.
게다가 계속되는 학업에 쉴 때는 스마트폰으로 돌아가는 정신만 바쁜 무료한 일상에 지쳐 기댈 곳 마음 둘 곳 없이 무기력해지는 학생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주변 환경에서 쏟아지는 정보들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저희 애는 학원 안 보내려구요~."
이런 애매한 얘기 하잖아요?
"이래도 안 보낼거야? 저래도 안 보낼래? 친구들 이제 다 다닌다는데?."
주변에서 보험가입 권고하 듯이 계속해서 유혹합니다.
실상은 애들이 학원에 가 주어야 부모끼리 시간이 되서 더 만날 수 있거나 쉴 수 있거든요.
(퇴근시간이 늦은 맞벌이 가정은 제외하겠습니다)
이 정도는 되어야 유혹하지 않습니다.
수신 거부, 알림톡 차단을 누르듯,
육아 유혹도 이제는 차단하셔야 합니다.
현설맘이 돕겠습니다.
누군가 라고 말할 때는 이렇게 당당히 말씀하세요.
“네이버 블로그에 육아 상위 5% 파워 블로거
‘없이 키우는 현설맘’ 아시죠?
저도 이제 그렇게 육아하려 합니다.
사교육보다 아이들과 함께 좋아하는 일 찾고,
가족 성장에 집중할게요^^ 그러니 쓸데없는 정보는 그만 알려주세요.”
‘저 없이 키워요!!’로 세상의 유혹을 물리치기 아주 좋지요?!
현설맘과 함께 없이 키우실래요?
없이 키우는 현설맘이 곧 책도 낸다고 합니다. 현명한 여러분의 육아 방패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여기서 학원은 입시와 특목고등 입학을 위해 다니는 사교육을 말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걸 더 좋아하게 독려하는 학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