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세가지

엄마의 퍼스널 브랜드 글쓰기

by 미니멀에듀 현설맘


엄마의 퍼스널 브랜드 글쓰기 #2

없이키우는 현설맘



엄마가 퍼스널 브랜드 글쓰기를 해야하는 이유


‘아이 키우고 집안 살림을 꾸려나가는 것조차 버거운데 글쓰기 꼭 해야할까?!.’

‘글만 쓰면 되는 거 아냐? 브랜드에 영향력까지 고려해야해?’

‘이미 SNS 하고 있지만 팔로워수 만명은 무슨~ 백명도 어렵던데, 그냥 맘 편하게 글쓰고 싶어.’

많은 엄마들이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글쓰기일수록

성장 기록, 하소연, 일과 정리등 소소한 기록에 그치지 말아야 한다.

엄마의 글쓰기는 퍼스널 브랜드 형성과 인플루언서에 이르기까지 과정 모두를 담아야 한다.


이유는 여러가지.


첫번째 이유는 엄마의 성장이 가족 구성원 전체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자녀가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다.

기록으로 성장을 하고 영향력을 모으는 부모의 모습은 좋은 본보기가 된다.

가장 가까운 이부터 강력한 영향력을 선사하는 진정한 인플루언서의 탄생은

엄마의 글쓰기에서 비롯된다.



두번째 이유는 엄마의 어린 내면자아가 아직 아프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미처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과거의 나를 계속 접하게 된다.

그때 받았던 상처가 다시 훅 튀어나와 다시 자신을 괴롭히게 된다. 어린 아이는 자신이 어떻게 왜 기분이 나쁘고 속상했는지 확실하게 표현하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오감, 온몸으로 받아들였던 상황과 감정은 남아있다. 육아하면 튀어나오는 내면 자아를 계속 맞이하고 해결해야하는데 이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글쓰기이다.


육아를 통해 이를 치유하며 퀀텀점프의 성장을 할 것인지,

문제 해결을 또 한번 미루어 뜻 모를 불쾌와 불완전한 마음을 가족에게 다시 전할지는 엄마의 글쓰기에 달렸다.


자신의 내면은 외부로 나타나게 표현한 후에 객관적 시선으로 봐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예술이나 퍼포먼스로 승화시킬게 아니라면 가장 무난하고 만만한 방법은 바로 글쓰기이다.


세번째는 부정적 사건을 잘 기억하는 인간의 습성 때문이다.


엄마 내면 속 생각을 정리하고 응어리를 해소하지 않으면 머릿 속에 남아 맴돌게 된다.

사람은 부정적 사건과 정보를 더 강하게 기억하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지 않으면 안에서 계속 쌓이게 된다.

생각을 정리하고 배출하는 글쓰기를 하자.


이런 이유 때문에 기록을 하면 부정적인 감정이 감소하고, 생각이 정리되며,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나의 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저절로 엄마의 성장이 이루어지고 퍼스널 브랜드 형성으로 자연스레 이어지게 된다.


* 이 글은 부아C 더 퍼스트 2기의 '영감학교'의 17인 작가의 공저

[당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영감이 되는 시간(가제)] 전자책에 들어갈 내용중 일부입니다.

8월 말, 9월 초 출간 예정으로 더 퍼스트 2기 멤버 17인의 자신의 재능, 성장 스토리를 담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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