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퍼스널 브랜드 글쓰기
글을 쓰지 않으면 안 쓰는 사람을 만나고, 쓰다보면 글 쓰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현설맘은 이게 끌어당김의 법칙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엄마의 퍼스널 브랜드 글쓰기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유 역시 ‘인연과 연결’이다.
코로나19가 창궐한 후 다음 해 복직을 했다. 이 해 워킹맘이 느낄 수 있는 고통은 모두 겪은 것 같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라고 변화를 다짐하게 되었고 그런 차에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의 저자 청울림 님의 특강을 듣게 되었다.
청울림님 특강 중 가장 인상깊은 말씀은
‘무자본 창업 왜 안 하세요? 네이버 블로그 왜 안 쓰세요?’였다.
투자를 하려면 총알이 탄탄해야 한다. 이를 위해 무자본 창업이라도 해서 시드머니를 든든하게 키우라하셨다. 무자본 창업은 이제 집을 마련한 현설맘에게 가장 현실적인 성장 방법이었다. 이 다음날부터 ‘투자를 위한 월천만원 수입 달성’을 목표로 블로그 매일 글쓰기에 돌입하게 되었다.
뭐라도 쓰고 책 읽던 습관이 없었으면 절대 생기지 않을 이벤트였다.
‘매일 블로그 1포스트 쓰기’ 약속을 가능하게 했던 건 이전 사소하게라도 운영했던 인스타 덕분이라 생각한다.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에 매일 1,500자 이상의 글을 쓰면서 현설맘의 브랜드가 더욱 견고해졌다.
네이버 블로그는 주제를 정해하고 쓰기에, 알고리즘이 비슷한 사람을 연결해 준다.
이 연결이 긍정적인 소통을 만들어 글쓰기에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블로그 같이 기록형 SNS를 권하는 이유가 두 가지 더 있다. 첫번째는 엄마의 뇌 최적화 때문이다. 엑스나 인스타, 스레드, 트위터 같은 짧은 글의 SNS는 전파력이 좋지만 글 쓰는 양의 제한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 생각을 짧게 정리하다보면 생각도 짧고 단편적으로 하기 쉬워진다. 엄마의 성장, 뇌의 최적화 발달을 위해서는 길게 쓰는 것이 좋다.
두 번째 이유는 긴 글을 쓰는 사람 중엔 모난 성격이 별로 없다는 점이다. 타 SNS에 비해 부정적 단편적 답글이 적다. 오히려 진심을 담은 반응과 응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블로그나 브런치이다.
아이를 키우며 생각의 여유가 많지 않은 엄마는 부정적 공격에 특히 취약하다. 그러니 안전하고 발전적인 기록 방법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권장한다.
현설맘이 추천하는 기록형 sns는 네이버 블로그와 브런치이다.
기록형 SNS에 꾸준히 글을 쓰다 영향력이 생기는 과정에 정체되는 시기가 분명히 온다.
그때 챌린지나 멤버십등의 활동에 눈을 돌리게 되는데 이런 활동은 다양한 연결과 글쓰기 멘토로 이어준다.
현설맘도 지지부진 성장하다 <부의 통찰>의 저자이신 부아 C 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이 운영하는 멤버십 더 퍼스트 2기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때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다.
같이 참여하는 분들 모두 글쓰기에 진심이기에 빠르게 친근함이 생겼다.
더해서 서로 영향을 받아 더 쓰게되는 시너지가 생겼다.
SNS의 장점 중 하나는 한 분야에 꾸준히 오래 쓰는 사람에게 알고리즘이 신뢰성 점수를 많이 준다는 것이다. 오래 쓸수록 기록이 사람들에게 더 잘 노출된다.
게다가 쓰다 보니 글 쓰는 활동 자체가 많이 발전한다.
뭐든 오래 하는 사람이 전문가에 가까워진다.
기록형 SNS 또한 그러했음을 이제서야 알았다.
* 이 글은 부아C 더 퍼스트 2기의 '영감학교'의 17인 작가의 공저
[당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영감이 되는 시간(가제)] 전자책에 들어갈 내용중 일부입니다.
8월 말, 9월 초 출간 예정으로 더 퍼스트 2기 멤버 17인의 자신의 재능, 성장 스토리를 담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