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긍정적 상호작용과 개인의 성장에 집중하기 위해 부모세대에서 그 밖의 불필요한 것들을 없애주자는 육아방법"
바로 현설맘의 퍼스널 브랜드 없이 키우는 육아입니다.
성장과 가족간의 화목한 분위기 외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추려내니 왜 이렇게 많아요?
그걸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썼던 과거가 은근 부끄럽습니다.
저의 없이 키우는 육아는
최소주의, 단순함을 추구하는 예술과 문화사조인 미니멀리즘을 육아에 대입한 것으로
영어식 표현 'Minimledu 미니멀 에듀'라 하면 전달력이 약하니깐
좀 더 강하게 '없이 키우는 육아'라 이름지었습니다.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며 책 출간을 준비중인데요
근데,,, 대한민국 최대 난제 육아를 건드리려니
인간의 발달단계, 심리, 교육학, 후기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사상 등
철학과 역사, 과학, 다가올 미래사회~ 등등
이런 저변 지식을 제대로 알아야 설득력 있는 전달이 되겠더라구요.
알면 알 수록 철저한 공부가 필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서 살짝 좌절했어요
게다가 자녀가 영재이거나,
특목고나 좋은 대학을 가야만 육아와 교육을 잘 했다고 믿는
대한민국 풍토에서
대단한 증명 없이 현명한 육아 사상을 논하기가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짧은 쇼츠 점점 강세 문화가 되는 이 시점에서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말고 삶의 본질을 찾아라는
EBS에서나 볼 법한, 시대의 흐름에 안 맞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다시 공부해야겠다! 각성하기 전 저와 현재를 비교하며
삶에서 느낀 비합리, 이상한 사회 구조, 잘못된 편견과 인습
에서 벗어나기 까지의 과정을 적나라하게 적어보려 합니다.
말투도 변경될 수 있어요.
한없이 철없어 봤고,
주변 환경과 유행에 따라 세차게 흔들려봤으며
편협한 사고로 지내다 여기저기서 얻어맏고 그제사 정신차린
현설맘이 글로서 주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으면서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
성장하기 이전의 현설맘VS 성장하는 지금의 현설맘 비교글이라는 아이디어를 찾았습니다.
있어 보이기 위한 육아 VS 없이 키워 본질을 살린 육아
기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