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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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현재 정성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달게 도서관사서, 5촌2도를 꿈꾸는 밭지기, 글짓기 어린이
다독임 책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도 시작했어요. 가성비를 좋아하는 남편과 사춘기의 흔한 남매와 다부지게 다독이며 살아갑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그림책 수업도 합니다.
키믄 키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온단 온(모든) 사람의 마음이 단단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글을 씁니다 :-)
은파랑 은빛은 고요하고 파랑은 자유롭다. 그래서 매력적이다. 이 둘이 만나면 얘깃거리가 탄생한다. 은파랑은 얘깃꾼이다. 스토리를 통해 기억의 다리를 놓는다.
지식나눔 이성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글을 통해 소통하고 지식을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지식나눔 작가 직장인들의 고민인 보고서 쉽게 작성하는 방법을 글로 작성하는 작가
다정한 여유 아이를 위한 엄마가 되고자 나를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되찾고 싶어 글쓰기를 합니다. 정기적으로, 그리고 산발적으로 글을 발행합니다.
행복한금작가 안녕하세요^^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을 쓴 작가입니다♡ 책,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글이 누군가 한 분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리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온도리 온도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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