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 아이를 사교육없이 엄마표로 교육하고 있어요. 비학군지에서 발톱을 숨기며 살고있지만 아이의 꿈을 위해 프랑스 유학을 꿈꾸고 있어요. 그동안 묵혀왔던 이야기들을 꺼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