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젠가 지쳐 놓으려 할 때, 꿈이 나를 붙잡아.
꿈을 오랫동안 놓지 않으면
언젠가 내가 지쳐 놓으려 할 때,
꿈이 나를 붙잡아.
그러니까
꿈이 내게 정들 만큼
간절히, 간절히 꿈을 꿔야 해.
'꿈도 밀당을 하네'
#.앓음답고아름다운
글, 수채화 손그림과 캘리그라피_ 민미레터
Copyrightⓒ2015.minmyletter.all rights reserved
순간을 영원으로 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