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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잘 지내길,
잘 지내?
괜찮아?
아픈 데는 없구?
안부를 묻는 것이
가끔 필요하다.
내 자신에게.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잘 지내길.
'벌써 다가온 연말,
내 자신에게 안부 묻는 것 또한 잊지 말아요.'
#.앓음답고아름다운
글, 수채화 손그림과 손글씨_ 민미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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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영원으로 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