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d decision making 기법
“공유된 의사결정” Stigggelbout et al (2015) Shared decision making-Concepts,evidence, and practice
-의료계에서의 사례 중심으로
1.백그라운드(배경) 및 내용
무엇인가? 환자가 진단과 치료, 그 이후 과정에 개입하는 것/ 참여하는 것
결정 가능한 옵션이 두개 이상일 때(치료 방법, 진단방법) - 의사 혼자인가 환자가 참여하는가(1972년도)
오늘날에는 이것의 원칙이 지지받고 있고, 의사결정에 이상적인 형태라는 각광을 받고 있음
기원 : 1) 생물학적 혁명 - 질병을 치유할 수 있게 됨 2) 소셜이노베이션 -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치료받아야 한다는 원칙
의사 : 치료를 통해 환자의 건강을 되찾게 함, 치료법이 무엇이든 / 환자 : 가족, 고통, 진료비, 철학 등등 다양한 가치를 담고 있음 -> 환자에게 물어야 하지 않을까?
의료실무 과정에서의 다양함 : ‘선호’가 가미된 결정. 누구의 ‘선호’인가?
이 치료의 이득/불이익의 비율도 선호적 판단일 수 있음
4가지 단계 :
1) 전문성이 정보를 준다. 의사결정을 함께 하고 환자의 의견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림(상의할 것)
2) 옵션과 함께 장점과 단점, 제시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준다.
3) 환자의 선호에 대해 의논하고 환자가 곰곰이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숙의)
4) 환자가 바라는 의사결정을(결론 혹은 결정 연기)하고 의사결정을 했을 때 따라오는 것들까지 논의한다. (의사가 퍼실리테이터처럼)
양방향이 같이 한다는 것, 4개의 단계를 모두 거쳐야 한다는 것, 의사가 환자들에게 시간을 좀 더 씀, 국가별 문화별 차이가 있을 것, 스킬 트레이닝이 필요, 정책을 논의하는 공무원들도 이런 과정을 알았으면 좋겠다.
2.에스비엠이 왜 필요한가? -윤리적 측면과 실행적 측면
윤리적 : 고객을 돈벌이로 생각하지 않는 것
실행적
3.공유의사결정의 개념 및 정의
4.사례
5.기울여야 하는 노력에 대해, 방법
6.논의 및 결론
질문) 인간의 의사결정이라는 것이 감정과 편견에 사로잡혀 있을 수 있고, 제한적 합리성에 있을 수 있음. 그런 측면에서, 환자에게 자율권을 준다는 것은 의문이라는 문제제기 -> 답) 제한적 합리성이야말로 공유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이유일 것
Introduction to SHARE Approach Workshop
Module 1: Shared Decisionmaking and the SHARE Approach
Module 2: Using Patient-Centered Outcomes Research (PCOR) in Shared Decisionmaking
Module 3: Communication
Module 4: Putting Shared Decisionmaking Into Practice
Trainer’s Module
Step-by-step tips and sample talking points for implementing the SHARE Approach with patients.
Tips to communicate with patients who may come from different cultures or have limited skills in language or understanding of numbers and using the Teach-Back technique to enhance shared decisionmaking.
An implementation guide for clinical practice teams.
A brief for administrators and other senior leaders outlining the benefits of using shared decisionm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