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맡긴 인생

기쁨의 날 주시네_We love

by 낭만민네이션

주님은 내 맘의 아픔 알아주시니

지난 밤 눈물 지워주시고


아침에 돋아난 여린 풀들과 같이

내 맘을 새롭게 하네


흐르는 시간에 보인 주의 영광은

내 삶을 밝게 비춰주시니


온 땅과 모든 산보다 전에 계셨던 주님

창조의 주를 찬양하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픈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흐르는 시간에 보인 주의 영광은

내 삶을 밝게 비춰주시니


온 땅과 모든 산보다 전에 계셨던 주님

창조의 주를 찬양하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픈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We love_기쁨의 날 주시




인생의 고민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새벽 2시의 한 가운데


고요하게 지나간 인생을 돌아보고

흘렸던 눈물을 되짚어 본다


기억이 의식으로 자리잡는데

곳곳에 쌓여 있던 상처들


극복하지 못하고 표정 속에

주름으로 잡혀 버린 과거


가벼운 삶의 질서들이 영혼을

흠짓내고선 버려진 것 같은 삶


암흑 속에서 그러나 빛은 비추고

하나님의 영광의 무게가


종이쪽지보다 가벼운 나의 영혼을

붙잡아 주셨을 때


비로소 거친 파도가 이는

영혼의 폭풍우가 잠잠해지고


지나온 여정에 의미가 생기는

믿음이라는 이 배의 항로


주께 맡긴 인생

다가올 미래를 두려움에 놓지 않고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소망을

절망 속에 넘어 두지 않고


하나님이 하실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그렇게 하셨기에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에서

사랑의 발자국을 발견하고선


하나님께 다시 인생을 맡긴다

기쁨의 날을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험난한 여정 속에서

거친 파도 위에 발을 내딛고선


창조의 주를 찬양하는 시간

나의 영혼은 다시 태어난다


주께 맡긴 인생

기쁨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