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해

누가복음 4장

by 낭만민네이션

에수께서 자기라 자란 동네인 나사렛에 가셨다

안식일에 그 분은 늘 하시던대로 회당으로 가셨다


에수께서 성경을 낭독하려고 서시사

누군가가 그 분께 예언자 이사야의 두루마리를 건넸다


예수께서 두리마리를 펴서

다음과 같이 기록된 곳을 찾으셨다


하나님의 영이 내게 임하시니

그가 나를 택하여


가난한 사람에게 복된 소식의 메세지를

전하게 하셨다


나를 보내셔서 갇힌 사람에게 놓임을

눈먼 사람에게 다시 보게 됨을 선포하고


눌리고 지친 사람을 자유케 하여

"지금은 하나님의 일하시는 해!" 라고 선포하게 하셨다


누가복음 4장_메시지 성경




사람마다 삶의 전략을 가지고 산다

어떤 것을 하고 어떤 것을 안하는지 선택한다


많은 이들은 자기중심적이고

소수의 사람들은 이타적이다


무엇을 안하려고 선택하면

먼저 자신 내면의 동기에서 부터


앞으로 투사한 미래의 계획까지

무의식적으로 흩어 본 후에


효율적이나 효과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서 나아간다


대부분은 그렇게 세월의 무게를 쌓고

삶의 방향성을 획정한다


인생에 대한 지혜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고수가 되어 간다


문제는 이 과정이 아니라

무엇이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만드는 요소인가이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쉬우면서도 힘든 일이다


쉬운 것은 하나님께 맡기면 된다라는

측면에서 무거운 마음의 짐이 사라진다이지만


힘든 것은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포기는 자유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지만

소유로 존재를 증명하는 이시대에서는


포기하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 될 것이다


오늘 예수님은 자신이 무엇을 하러 왔는지

어디에 집중하고 있는지


삶의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면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해"라고 선포한다


하나님의 일하시기 때문에

갇힌 사람이 놓이게 될 것이며


눈먼 사람이 보게 될 것이고

눌리고 지친 사람이 자유케 될 것이다


그러니 이제 안심하라고 말하면서도

그리니 이제 함께 이 일을 하자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우리의 전략은 달라진다

우리가 안해야 할 것과 해야할 것이 달라진다


효율성과 효과성을 훌쩍 넘어 버리는

영원한 생명의 길이 활짝 열리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 길을 듣고

낙심하여 자신의 길로 돌아갔다


함께하자는 부르심에

무응답으로 응답하면서


다시 효율성과 효과성의

소유와 지배의 왕국으로 돌아갔다


그곳에는 헤롯이 왕노릇하고 있으며

맨 위로 올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섬기는 분이시라서

맨 아래로 찾아가서 일으켜 세우는게


그 분이 목숨을 걸고 지키신

사명이자 진리이다




선포가 되었으니

이제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선택해야 한다

함게 하나님과 일할 것인지 아닌지


일상이 다른 색깔을 입는 순간

우리의 선택은 완전히 다른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