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르케고르, 야스퍼스, 가브리엘 마르셀
세계관 공부 중에 칼 야스퍼스와 키에르케고르
가브리엘마르셀을 분석.
실존주의 철학자중에 이들은
무신론적 실존주의에 속한다
특히 키에르케고르는
미적실존, 윤리적 실존, 종교적 실존을 이야기한다.
특별히 실존주의는 본질과 존재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자기 자신이라는 점에서
실존적 근거의 판별자와 획득자가 순환논법에 빠진다
내가 실존한다는 것을 누가 알지?
신은 증명 불가능한데 그럼 신을 인식하는 나를 누가 인식하지?
의미발생의 주체가 자기자신이 되기에
실존주의는 같은 고리를 돌아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