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혁신을 고민하는 친구들과 협동조합을 이끌어간지도 어언 3년이 다 되어 간다. 1년차에는 함께 어떤 것이 우리의 방향인지 알기 위해서 포럼도 열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많이 가졌고, 특별히 정치축제를 해보자는 의견들도 있었고 준비도 했다. 홀라크러시라는 새로운 조직구조를 도입해서 진행해 보기도 했고 나름대로 얻을 것은 있었으나 아직은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 작년 한해는 줄기차게 스터디를 했던 것 같다. 정치, 철학, 정책, 유니버설디자인, 시사, 조직, 미적분 등의 스터디를 진행했다. 그 중에 하나가 '조직해봄'이었고, 조직해봄은 시민사회의 조직운영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나름 대안을 만들어보고자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는 쿠퍼실리테이션에서 진행하는 '직지심공'을 들으면서 공유해준 최고급 논문들을 찾아서 보았고, 토론하고 역략을 쌓았다. 지금까지 40화정도에 외전까지 하면 거의 60개 정도를 들었고, 이제는 시즌 1을 끝내고 시즌 2에 돌입하려고 한다. 시즌 2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참석했던 사람들이 그 동안 공부하면서 생겨난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 자신이 앞으로 진행하고 싶은 방향을 기획해서 발표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미국 대학의 유명한 MBA를 살펴보기로 했다. 기본적인 설명은 나무위키를 참고했으며 그 외에는 여러가지 시중에 나온 책 중에서 mba의 특징을 담은 책을 골랐다.
책들은 아래와 같이 각mba에서 주요한 과목이나 방법론으로 가르치고 있는지를 파악한다.
0. 세계최고의 mba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1. 하버드 mba_하버드비지니스 리뷰
2. MIT mba_1등의 습관, 1등의 전략, 학습하는 조직, 시스템다이나믹스
3. 스탠포드디자인스쿨 mba_디자인씽킹, 디자인경영
4. 유펜 와튼스쿨 mba_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5. 시카고 mba
독서모임의 핵심가치
1. build-up : mba과정에서 배우는 주요한 이론과 방법론을 하나씩 섭렵해 간다.
2. sytemize : 배운 것들을 나름대로의 시스템으로 만들어가면서 '체계적인 조직개발 방법'을 만든다.
3. scale-up : 자신이 정리한 체계를 나름대로 다른 분야, 기업, 이슈에 적용해보면서 이론과 툴의 타당성과 연결성을 계속해서 시험해 본다.
지금까지 경영학자들은 기업을 해석해왔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계(경제구조)를 변혁하는 것이다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 11
여기가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미국의 MBA
과정 자체가 미국에서 유래된 만큼 상당수의 미국 대학교들이 MBA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M7[35]이라고 불리는 7개 경영 대학원들(하버드, 스탠퍼드, 펜실베니아, 시카고, 컬럼비아, 노스웨스턴, MIT)과 그외 9개 학교(다트머스, UC 버클리, 듀크, 예일대, 코넬대, 미시간, 버지니아, 뉴욕대, UCLA)를 합쳐 T16[36]이라 일컫고 탑스쿨로 여긴다.
하버드대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MBA 졸업생 중 취업 희망자의 93%가 졸업 3개월 이내에 취업 제안을 받았다. 이들의 연봉 중간값은 12만5000달러(약 1억5000만원)다. 여기에 보너스 등을 포함하면 1년에 적어도 18만4700달러(약 2억2000만원)를 받는다. 교육 비용은 약 20만달러이지만 충분한 값을 하는 것이다.
순수 순위나 네임 밸류 이외에 고려해야 할 점은 자신이 앞으로 추구할 경력의 방향과 연관이 있는 MBA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탑 스쿨을 예로 든다면, General Management의 양강은 하버드 대학교 (HBS)와 다트머스 대학교 (Tuck)이며, Finance의 경우는 펜실베니아 대학교 (Wharton), 시카고 대학교 (Booth) (특히 quant 관련), 컬럼비아 대학교 (CBS)[37] 혹은 NYU(Stern)나 코넬 대학교(Johnson), Marketing은 노스웨스턴 대학교 (Kellogg), IT, 벤쳐투자 혹은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실리콘밸리에 근접해 있는 스탠퍼드 대학교 (GSB)나 UC 버클리 (Haas), USC (Marshall), UCLA (Anderson) 등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본인이 비영리(Non-Profit), 정부 및 공공분야(Government and Public Service), 환경(Enviornmet) 쪽에 관심이 있다면 예일 대학교 (SOM)도 괜찮다. MBA 중에선 특이하게 이쪽에 관심을 가지는 학교이다. 그리고 공돌이는 역시 MIT (Sloan)
지역적인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예를 들어 IT나 창업의 경우는 언급했다시피 서부쪽 학교들이 강점을 가지고 있고 Energy 분야에 관심있는 경우 자신이 탑 스쿨에 들어가지 못할 것 같으면 차라리 중부나 남부에 괜찮은 학교에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반대로 Media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도시와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면 위험 부담이 그만큼 커진다. 만약 자신이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나 회사에서 on-campus recruiting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Networking이 최적의 방법인데 전화/이메일로 하는 방법도 있지만 가능하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지역 근처에서 충분히 face-to-face로 어필을 하는 것이 더 좋은 성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여기가 그 유명한 스탠포드 mba
유럽의 MBA
유럽에서 MBA가 생긴 것은 1957년 (프랑스 INSEAD)이다. 상당수의 유럽 MBA는 국외 소재 대학교 일람에 있는 대학교에 위치하고 있으나, 대외적 랭킹이 높은 학교들은 대부분 대학과 별개로 독립된 MBA 과정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문에 비싼 학원이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 실제로 유럽 내 랭킹이 높은 MBA인 INSEAD나 런던 비즈니스 스쿨, HEC Paris, IMD, 등은 모두 대학교를 기반으로 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MBA를 운영하는 기관들이다. 2018년 비즈니스위크 기준 유럽MBA 랭킹 1위인 IESE는 Navarra에 학부가 있고 경영대학원이 바르셀로나에 위치하고 있다. 이는 상기 언급된데로 MBA 자체가 미국에서 시작한 과정이기 때문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의 명문 대학들이 상대적으로 MBA 과정의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옥스포드 대학교나 케임브리지 대학교 등의 대학의 MBA 랭킹은 일반적으로 같은 영국 내에 있는 런던 비즈니스 스쿨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MBA를 통해 동문 네트워크를 비롯하여 기부금 등에서 파급효과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유럽의 기존 명문대들도 MBA 과정에 힘을 쏟고 있다.
국외 소재 대학교 일람 외의 유명 MBA는 다음과 같다.
영국 : LBS(런던 비즈니스 스쿨)
프랑스 : INSEAD, HEC Paris, ESSEC
스위스 : IMD, St. Gallen (HSG)
독일 : 만하임 비즈니스 스쿨, ESMT
스페인 : IESE, ESADE
핀란드 : HSE(Helsinki School of Economic) = Aalto MBA
미국 MBA와 유럽 MBA의 가장 큰 차이는 학생들의 구성 비율에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 MBA는 학교마다 다르지만 과반수 이상(상당수가 70%)의 미국 학생에 나머지를 타지역 학생들이 차지하는데 비해, 유럽의 MBA들의 타국 학생 비율은 90%가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반적으로 미국 학생들의 경우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유럽 MBA를 고려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유럽 MBA의 학생 비율은 EU 학생들 외에도 아시아나 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이 때문에 유럽 및 기타 국가의 MBA는 비슷한 수준의 미국 MBA에 비해서 Global Ranking에서 높은 순위를 부여 받게된다. 상당수의 유럽 MBA는 모국어와 영어 외에도 제 2외국어를 배울 것을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으며, INSEAD 같은 경우 제 2외국어 시험에서 일정 이상의 성과를 내지 못하면 졸업을 하지 못할 정도이다.
또한 전통적인 미국 MBA가 2년 과정을 채택하고 있는데 비해, 유럽의 MBA 중 상당수는 1년 과정을 채택하고 있다. 단,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IESE는 여전히 2년 과정을 제공한다. 여름학기 인턴십의 기회를 상당부분 포기하는 대신 기회비용 측면에서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셈. 최근에는 미국 MBA에서도 경력이 길거나 특정 조건을 충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짜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주된 코스는 여전히 2년짜리이다.
다만 MBA 졸업 후 국내로 돌아올 경우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미국 대학교들의 MBA에 비해 상대적으로 동문 네트워크가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유럽 MBA는 학부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동문의 절대적인 물량 자체에서도 밀린다는 단점이 있다.
_이상 '나무위키'에서 가지고 왔습니다.(나무위키 너무 좋아요 ㅎ)
각 대학별 랭킹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생생한 하버드 실제 강의
“하버드에 직접 갈 수 없다면 이 책을 읽어라!”
하버드는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 6명, 노벨상 수상자 34명을 배출했으며 세계 정상급 문학가, 사상가, 학자들을 대거 양성했다. 실상 모든 분야의 최고봉에 하버드 출신이 있는 것이다. 말할 필요 없는 세계적인 기업가 빌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JP 모건 체이스의 현 회장 제이미 다이언 역시 하버드를 거쳤다. ‘그렇다면 비즈니스 분야에서 하버드는 학생들에게 어떠한 정신과 이념을 전수할까?’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그 실제 수업을 생동감 넘치는 글로 옮겨 하버드에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강의를 듣는 것 같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최고의 인재들
“하버드 출신들은 무엇이 다른가?”
하버드 출신의 비즈니스 엘리트들은 사고에서 행동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통해 전략을 추진력으로 삼으며, 커다란 계획을 책임지고 이행해 기업의 효익 최대화를 실현한다. 또 뛰어난 협상술로 상대방이 ‘NO’라고 말할 수 없게 해서 적대가 아닌 합작의 길을 연다. 이외에도 마케팅, 투자, 재무, 인맥, 인력자원, 정보 그리고 위기관리 분야까지 모두 특유의 생각과 방식이 있다. 전 세계 수많은 비즈니스 엘리트의 성장 과정 및 성공 사례를 설명하면서 독자들이 하버드에서 전수하는 이념과 사상을 보다 빠르게 흡수하고 지금보다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돕는다.
하버드의 10가지 전략!
“비즈니스를 완벽에 가깝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 책은 하버드에서 전수하는 비즈니스 개념을 열 가지 키워드(①전략 ②효율 ③협상 ④마케팅 ⑤투자 ⑥재무 ⑦인맥 ⑧인력자원 ⑨정보 ⑩위기)로 분석했으며, 각 키워드별 실제 사례를 들어 어떻게 사업을 펼치고 기업을 경영하는지 설명했다. 이는 10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하버드의 비즈니스 원칙이자, 사실상 비즈니스의 전부다. 이 10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비즈니스에 접근하면 훨씬 더 체계적이고 수월하게 전 영역을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 첫 번째 수업 | strategy 전략 - 생각을 행동으로, 전략을 추진력으로!
01 경영가의 자질, 결단력 | 02 실현 가능한 청사진 | 03 오래도록 기업을 이끌어줄 경영 전략 | 04 시장의 향방을 꿰뚫는 예측력 | 05 멀리 보고 행동하는 통찰력 | 06 실행 전략의 구체성 | 07 성공을 포착하는 거시적 안목 | 08 기회를 보는 예리함
| 두 번째 수업 | efficiency 효율 - 최고 효율 × 최대 효익의 공식
09 제대로 목표를 세우는 법 | 10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게 하라 | 11 일의 경중완급 | 12 시간관리의 시작은 그 귀중함을 아는 것 | 13 중요한 일 vs 급한 일 | 14 시간 낭비를 막는 업무 계획표 | 15 계획해야 일이 제대로 된다 | 16 어정쩡한 대답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 세 번째 수업 | negotiation 협상 - 세계 최고의 협상가처럼
17 가장 빠르게 돈을 버는 법, 협상 | 18 부드러운 분위기 만들기 | 19 원칙으로 협상하라 | 20 일과 사람을 분리하라 | 21 이익만이 협상 테이블 위에 오른다 | 22 절반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 23 숫자로 사고하는 습관 | 24 안이 많으면 선택하게 된다 | 25 객관적 표준으로 협상 한다 | 26 상대방이 진짜 원하는 걸 알고 있는가?-138 | 27 양보는 좋은 전략이 아니다 | 28 테이블에 갈등을 남겨두지 마라
| 네 번째 수업 | marketing 마케팅 - 기업경영의 모든 것
29 어떤 위치에 서 있어야 할까? | 30 가격전쟁에 관하여 | 31 마케터는 타고나는가, 길러지는가? | 32 통찰력 없이 마케팅 할 수 없다 | 33 매력적인 마케터의 조건 | 34 열광적인 지지자 만들기 | 35 아주 약간만 바꾸면 된다 | 36 고객에게 더 밀착하라
| 다섯 번째 수업 | investing 투자 - 돈으로 돈을 버는 법
37 어리석은 자만 일해서 돈을 번다 | 38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 39 투자의 적, 맹종 | 40 원금은 무조건 지켜라 | 41 부동산 투자는 길고 또 길게 | 42 잃지 않는 자산배치 전략 | 43 세 가지 투자 스타일 | 44 투자할 때 만나는 달콤한 함정
| 여섯 번째 수업 | financial management 재무 - 돈 관리의 기본을 세우다
45 어쨌든 돈은 꾸준히 많이 버는 게 좋다 | 46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 47 모든 비용은 가치를 창조한다 | 48 돈의 시간 가치를 계산하라 | 49 돈이 멈추는 순간, 위기가 찾아온다 | 50 이익이 있는 곳에 위험이 있다
| 일곱 번째 수업 | personal connections 인맥 - 맨손으로 꼭대기에 오르는 방법
51 인맥 경영의 시대 | 52 인맥의 시작은 학교다 | 53 비주류 청년에서 미국 대통령으로 | 54 인맥이 곧 그 사람의 가치다 | 55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 여덟 번째 수업 | human resources 인력자원 - 최고의 인재와 함께하라!
56 원팀(one team)의 힘 | 57 모두가 장점을 발휘하게 하라 | 58 칭찬하면 움직인다 | 59 상사를 관리하는 법 | 60 가장 우수한 사람이 아닌 가장 적합한 사람 | 61 YES맨에게 NO를 가르쳐라 | 62 차별 없는 MS의 인재 양성법 | 63 필요할 때는 이별도 해야 한다 | 64 명확한 평가 기준 마련하기
| 아홉 번째 수업 | information 정보 - 시장의 소리를 듣다
65 정보가 이익과 손실을 만들어낸다 | 66 정보가 과할 때 해야 할 일 | 67 데이터와 정보를 구분하라 | 68 Think의 힘 | 69 공짜로 호텔을 지은 힐튼의 지혜 | 70 정보는 태생이 비대칭적이다 | 71 당신의 사과를 그의 귤과 바꿔라
| 열 번째 수업 | crysis 위기 - 악착같이 살아남는 기업 이 되어라
72 위기를 싹부터 잘라 없앤다 | 73 위기 속에서 기회가 자란다 | 74 살아남으려면 바뀌어야 한다 | 75 위기관리의 핵심은 속도다 | 76 위기에는 포기도 전략이다 | 77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다 | 78 위기를 통해 새로워진다
| 부록 | 하버드 경영학 강의 사례
월마트 | 델 컴퓨터 | 듀폰 | 고베 제강 | 코카콜라 | 벤츠 | 포드
수없이 많은 찬사와 사례로 검증된 전설적 강의록,
20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강의 선정 기념!
밀리언 특별판 출간!
★ 세계 최고 MBA 와튼스쿨에서 20년 연속 최고 인기 강의 선정!
★ Wall Street Journal 선정, 직장인 필독서 Top #1!
★ Business Insider 선정, 인생에 꼭 필요한 리더십·성공 서적!
★ 전 세계 Google 임직원 ‘공식 교육 프로그램’
★ 삼성경제연구소(SERI)가 선정한 ‘CEO 필독서’
“단 하루도 이 책에서 배운 것을
사용하지 않은 날이 없다.”_Head of International Business Development, Facebook
2011년 11월 말 국내 출간되어 전국 서점가에 ‘협상’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이듬해인 2012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뒤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무수한 독자들을 만나온 책, 연간 5만 달러가 넘는 MBA 학비를 내고도 쉽게 들을 수 없는 수업을 단 한 권으로 정리해 놀라움을 산 책, 매년 그 기록을 갱신하며 ‘20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강의’라는 명예의 전당에 선 책!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를 꼭 6년 만에 밀리언 특별판으로 다시 선보입니다.
지난 수년간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와 저자인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 앞에 쏟아진 무수한 찬사 속에는, 내로라하는 기업뿐 아니라 평범할 수도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열두 가지의 전략과 협상모델 등 호의적 분위기 속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세부 전략들은 당장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실용적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협상이라는 단어 너머의 의미를 발견해내 기존 고정관념을 타파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누구에게나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방법과 원리를 알려주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다이아몬드 교수의 프라이빗한 워크숍은, 1회에 수천 달러에 달하고 수강 기회가 소수로 제한되는 프리미엄 강의입니다. 이러한 원조 격의 와튼스쿨 강의가 이제 20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는 점도 이번 특별판에 큰 의미를 더하는 대목입니다. 시간과 비용을 들여도 더 이상 수강하기 어려운 전설적 명강의를 단 한 권의 책으로 제약 없이 언제 어디에서나 펼쳐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은 특히나 고무적입니다.
이번 밀리언 특별판은 독자들이 원하던 모든 것을 얻게 될 또 한 번의 기회이기에 더욱 가치 있습니다. 이미 읽은 독자에게는 각자의 경험을 나눌 소중한 선물이 되고, 그 명성을 들어만 보았던 이들에게는 일상을 변화시킬 절호의 찬스가 되며, 난생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겐 삶을 송두리째 뒤바꿀 첫 번째 계기가 될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을 만나도,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최고의 해결법
마치 다이아몬드 교수의 강의를 수료한 증명서를 받은 듯한 느낌의 새로운 디자인은 흔히 보기 힘든 책 표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이 삽입된 42컷의 일러스트는 독자들이 책의 핵심을 더욱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함축적이고 상징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 일러스트는 다이아몬드의 워크숍 강의를 들은 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은 한 수강생의 강의 스케치입니다. 뛰어난 가치와 오랜 진심이 만나 탄생한 이 일러스트를 통해, 독자들은 사고의 끈을 이어 일상을 살아가는 매순간마다 자신만의 협상 마인드맵을 그려내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Stuart Diamond
와튼스쿨 MBA와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다. 「뉴욕타임스」 기자로 일할 당시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승승장구했지만 곧 변호사와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협상 전문가로 더 큰 명성을 얻었다. JP모건 체이스,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100대 기업 중 절반이 그에게 컨설팅을 받았으며, 남미와 아프리카,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UN 같은 국제기구도 그에게 자문을 구한다. 하버드, 컬럼비아, 옥스퍼드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그는 현재 모교인 와튼스쿨에서 협상 코스를 강의하고 있다. 그의 협상 코스는 와튼스쿨에서 20년 연속 최고 인기 강의로 선정되었으며, 학생들이 경쟁을 통해 들을 정도로 명성이 높다.
들어가는 글
Part 1. 통념을 뒤엎는 원칙들
제1강. 무엇이든 다르게 생각하라
열두 가지 핵심 전략
사람의 심리
상황과 타이밍
구체적인 목표와 유연한 힘
연습과 끈기
승리에 대한 오해
제2강. 사람과의 관계
정의 중요성
상대방과 제3자
진심을 헤아리는 법
확실한 약속을 받아내려면
까다로운 상대를 만나면
제3강. 진정한 의사소통이란?
역지사지의 마음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려면
소통과 제안의 순서
뛰어난 협상가와 평범한 협상가의 차이점
이메일로도 진정한 소통이 가능할까?
상대의 말에서 힌트를 찾는 법
지혜로운 갈등 관리의 핵심
제4강. 표준과 프레이밍에 대하여
표준과 프레이밍의 막강한 힘
표준의 적절한 수준
점진적으로 접근하라
표준의 여러 가지 활용법
제5강. 가치의 교환
보이지 않는 가치의 발견
파이를 키우는 법
긍정의 힘이 만드는 시너지
제6강. 감정의 새로운 정의
감정과 공감의 차이점
감정 공유의 중요성
내 스타일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윤리적 판단 시 주의할 점
제7강. 문화적 차이
다양성에 관한 숱한 오해들
고정관념의 뿌리
차이가 낳는 성공의 열쇠
편견을 역이용하는 법
상대와의 간극을 적극 활용하려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 열일곱 가지 법칙
제8강. 원하는 것을 얻는 협상 모델
언제 어디서나 유용한 협상 모델 사용법
가상 연습의 중요성
제9강. 실전에서 유용한 협상 전략
감정 상태 파악
시간과 장소 설정
상대에 대한 마음가짐
협상 주제와 시간
데드라인 설정
말투와 태도
정보 공개의 원칙
제안의 수준
실행의 순서
약속의 방식
마무리의 정석
실전에 활용한다면!
Part 2. 원하는 것을 얻는 비밀
제10강.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는 비결
면접에서 효과적인 말
표준을 사용하는 방식
상상력의 힘
제3자 활용법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는 법
직장 생활의 지혜로운 협상
제11강. 가격 흥정의 비밀
상대의 표준을 이용하려면
인간적인 소통법
잠재 고객의 가치
중고차와 새 차를 살 때 기억해야 할 것
신용카드사 대처 방안
작은 것에 좌우되는 성패
가족 기업과의 거래
제12강. 마음을 얻는 심리 활용의 비밀
관계의 법칙
공공의 적
무형의 가치
어조와 태도
자료를 제시하는 방법
분위기 조성
제3자와 중재자의 역할
극단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제13강. 자녀교육의 비밀
더욱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아이의 머릿속 그림을 그리는 법
아이의 인격
나쁜 버릇을 확실하게 고치려면
늦기 전에 아이와 친구가 돼라
제14강. 원하는 서비스를 얻는 비밀
원하는 서비스를 얻는 법
서비스 직원과의 대화법
프레이밍을 활용한 멋진 한 문장
표준의 목록
공무원을 설득하려면
안 되는 것은 없다
여행 계획 시 고려할 점
제15강. 생활의 혜택을 얻는 비밀
일상에서 알아야 할 원칙
집과 관련한 여러 가지 협상
생활 속 협상에서 표준을 활용하는 법
상대가 인정하는 가치
도움을 요청하라
제16강.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비밀
얼굴을 보고 직접 대화하라
친구를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테러를 막을 수 있는 진정한 방법
작은 성공이 어려운 위업보다 낫다
감정의 올바른 사용법
표준과 프레이밍을 활용하라
제1장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Ⅰ)
하버드 학생들을 울리는 리더십론
―“지금 여기에서 이제까지 이룩한 모든 것을 버려라”
하버드 강의 ① ‘리더십과 기업의 윤리’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신념을 내보이다
하버드 강의 ② ‘창업가 정신과 리더십’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계속 도전하라
제2장 스탠퍼드 대학 비즈니스 스쿨(Ⅰ)
스탠퍼드 대학에서 배우는 복잡한 인간관계
―‘배우학원’을 방불케 하는 롤 플레이 연습
스탠퍼드 강의 ① ‘리더십 연습’
―창업의 ‘복마전’을 미리 겪어본다
스탠퍼드 강의 ② ‘성장기업의 매니지먼트’
―리더는 해고 사실을 어떻게 전하는가?
제3장 펜실베이니아 대학 와튼 스쿨
와튼 스쿨식의 자기다운 리더십을 찾는 법
―리더의 수만큼 리더십의 ‘스타일’이 있다
와튼 강의 ① ‘팀워크와 리더십의 기초’
―자신에게 맞는 롤 모델을 찾는다
와튼 강의 ② ‘디지털 마케팅과 전자상거래’
―과거의 성공 사례는 통하지 않는다
와튼 강의 ③ ‘스피치 라이팅’
―영어 스피치로 호응을 얻는 기술
제4장 노스웨스턴 대학 켈로그 스쿨 오브 매니지먼트
변명하지 않는 인생을 시작해보지 않겠어요?
―켈로그 스쿨에서 기존 관념을 깨는 법을 배우다
켈로그 강의 ① ‘이노베이션과 사내기업’
―‘변명’을 하지 않기 위한 훈련
켈로그 강의 ② ‘경영자의 리더십’
―‘셀프 리플렉션’으로 인생을 바꾼다
제5장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
모든 것은 경영능력에 달려 있다
―성숙산업에서 승자가 되는 전술
컬럼비아 강의 ① ‘디지털 마케팅 전략과 전술’
―마케팅의 공식은 현장에서 배워라
컬럼비아 강의 ② ‘통합 마케팅 전략’
―제트블루 항공이 거대 항공사에 이기는 이유
제6장 MIT 슬론 스쿨 오브 매니지먼트
자신에게 솔직한 태도로 살고 있습니까?
―편견에서 스스로 벗어나는 MIT식 방법
MIT 강의 ① ‘U이론의 실천’
―노숙자에게서 리더십을 배운다
MIT 강의 ② ‘푸에르토리코에서의 창업과 지속적 경제개발’
―컨설팅으로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켜라
제7장 시카고 대학 부스 스쿨
투자가 앞에서는 패배자가 되지 마라!
―시카고의 간판 교수가 가르쳐주는 실천적 창업능력
시카고 강의 ① ‘새로운 벤처사업에 대한 도전’
―그대들의 팀이 꼴찌다
시카고 강의 ② ‘창업자 육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컴피티션으로 창업을 현실로 만들다
제8장 미시건 대학 로스 비즈니스 스쿨
서양의 방식만이 승리의 방정식은 아니다
―미시건 대학이 가르치는 글로벌 인재의 조건
미시건 강의 ① ‘아시아의 비즈니스’
―역경을 극복한 아시아의 지도자에게 배운다
미시건 강의 ② ‘국제 마케팅 매니지먼트’
―문화의 차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제9장 다트머스 대학 터크 비즈니스 스쿨
글로벌 기업은 스스로를 파괴할 수 있는가?
―리버스 이노베이션의 권위자에게 배운다
다트머스 강의 ① ‘협상술’
―거짓말이나 공갈에 넘어가지 않는 협상술
다트머스 강의 ② ‘리버스 이노베이션의 실천’
―혁신은 신흥경제국에서 선진국으로 역류한다
제10장 듀크 대학 퓨쿠아 비즈니스 스쿨
프리젠테이션은 목소리와 제스처가 거의 전부다
―듀크 대학에서 배운 최고의 프리젠테이션 기술
듀크 강의 ① ‘경영자로서의 커뮤니케이션’
―애플사 CEO도 수강한 프리젠테이션 강의
듀크 강의 ② ‘관리회계’
―공인회계사도 감탄한 ‘숫자의 이면’을 읽는 눈
제11장 버클리 대학 하스 비즈니스 스쿨
특허·기술을 끌어안고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내놓자
―오픈 이노베이션의 권위자에게 배운다
버클리 강의 ①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나이지리아에서 겪은 특별한 연수
버클리 강의 ② ‘오픈 이노베이션 개론’
―왜 구글의 직원은 로켓을 쏘아올리는가?
버클리 강의 ③ ‘새로운 기술의 마케팅’
―소극적으로 임하지 말고 크게 생각하라
제12장 런던 비즈니스 스쿨
브랜드는 콘셉트와 스토리가 전부다
―유럽인 특유의 ‘역사와 전통을 파는 법’
LBS 강의 ① ‘브랜드 매니지먼트’
―버버리와 카사렐은 어떻게 부활했는가?
LBS 강의 ② ‘성장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작은 샌드위치 가게가 세계적인 체인점이 되기까지
제13장 인시아드INSEAD
엘리트들은 왜 ‘실패’를 무릅쓰는가?
―프랑스에서 알게 된 실패의 힘
INSEAD 강의 ① ‘조직행동’
―조기에 실패해서 빨리 회복하라
INSEAD 강의 ② ‘매니지먼트의 심리학’
―심리적 요인을 찾아내서 자신을 바꾸자
제14장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Ⅱ)
왜 하버드의 강의는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인가?
―“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하버드에 들어갔다”
하버드 강의 ③ ‘리더십과 조직행동’
―엘리트들은 진심으로 꿈을 말하고 눈물을 흘린다
하버드 강의 ④ ‘진정한 리더십의 개발’
―자신을 적나라하게 말하면서 자신을 알게 되다
하버드 강의 ⑤ ‘현지실습 프로그램 IXP: 일본’
―‘도호쿠 재난’을 하버드의 사례집으로 만들다
제15장 스탠퍼드 대학 비즈니스 스쿨(Ⅱ)
역경 속에서 펼쳐지는 스탠퍼드식 리더십
―진정한 리더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스탠퍼드 강의 ③ ‘리더십 개론’
―리더는 조직의 거울이며 상징이다
스탠퍼드 강의 ④ ‘권력에의 길’
―불합리하게 생각되더라도 직시하며 맞서라
머리말 - 세계의 엘리트들이 공부하는 ‘비즈니스 이론’을 섭렵하라!
1장. 전략(Strategy)
Book 1 《마이클 포터의 경쟁 전략》
- 경쟁자와 싸우지 않고 싸움에서 이기는 기술
Book 2 《마이클 포터 경쟁론》
-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먼저 결정하라
Book 3 《전략 사파리》
- 수백 가지 중 야생에서 살아남을 최고의 전략은?
Book 4 《경쟁 우위의 종말》
- 변화의 시대에 꼭 필요한 민첩함이라는 혁신의 DNA
Book 5 《전략의 거장으로부터 배우는 좋은 전략 나쁜 전략》
- 똑똑한 조직이 왜 나쁜 전략으로 실패하는가?
Book 6 《코피티션》
- 경쟁자로부터 협력을 끌어내는 새로운 전략 개념
Book 7 《시대를 앞서는 미래 경쟁 전략》
- 미래에도 당신을 먹여 살릴 진짜 강점을 찾아내라
Book 8 《지속가능한 경쟁우위의 획득》
- 몰랐던 기업의 강점을 캐내는 VRIO 프레임워크
Book 9 《동적 역량과 전략 경영》
- 변화의 와중에 굶어죽지 않기 위해 움켜쥐어야 할 것
Book 10 《지식 창조 비즈니스》
- 기업의 새로운 지식은 어떻게 창조되어 전파되는가?
2장. 고객과 혁신(Customer & Innovation)
Book 11 《로열티 경영》
- 새 고객보다 기존 고객이 훨씬 더 많이 벌어다준다
Book 12 《고객이 열광하는 회사의 비밀》
- 회사를 살리는 좋은 매출과 말라죽게 하는 나쁜 매출
Book 13 《캐즘 마케팅》
- 기술은 뛰어난데 시장 개척이 힘들다는 당신에게
Book 14 《혁신 기업의 딜레마》
- ‘이노베이터 딜레마’ 열풍을 불러온 최고의 경영서
Book 15 《성장과 혁신》
- 사지 않던 사람, 무소비야말로 최후의 공략 목표
Book 16 《일의 언어》
- 간절히 하고 싶은 것을 대신 해주는 것이 혁신이다!
3장. 창업과 신사업(Start up & New Business)
Book 17 《기업가란 무엇인가》
- 100년 전에 바라본 ‘경제와 기업의 미래’에 대한 통찰
Book 18 《깨달음에 이르는 4단계》
- 제품 개발에 고객을 끌어들여 처음부터 성공하라
Book 19 《린 스타트업》
- 굼뜨면 늦는다, 빨리 시작하고 나서 고쳐라
Book 20 《토요타 생산 방식》
- 낭비라는 해악을 철저히 박멸하는 생산 시스템의 혁명
Book 21 《어댑트》
- 자주 빨리 실패하라, 그것만이 진화의 원동력이다
Book 22 《제로 투 원》
- 0에서 1을 창조해내는 발상으로 창업하고 성공하라
Book 23 《블루오션 전략(확장판)》
- 경영 전략의 결정판, 경쟁 없는 시장을 창조하는 법
Book 24 《블루오션 시프트》
- 기존의 낡은 시장도 블루오션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Book 25 《유쾌한 이노베이션》
- 창조적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디자인 씽킹 기법
Book 26 《메이커스》
- 디지털과 인터넷이 창조해낸 제조업의 놀라운 미래
4장. 마케팅(Marketing)
Book 27 《데이비드 아커의 브랜드 경영》
- 가슴을 뛰게 하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만드는 법
Book 28 《헤르만 지몬의 프라이싱》
- 회사에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가격 전문가가 있는가?
Book 29 《FREE 프리》
- 공짜로 팔아도 돈을 버는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
Book 30 《퍼미션 마케팅》
- 고객을 낚는 사냥꾼 대신 고객을 일구는 농부가 되라
Book 31 《전략적 판매》
- 법인 영업 기업들이 사용하는 최고급 판매 프로그램
5장. 리더십과 조직(Leadership & Organization)
Book 32 《초우량 기업의 조건》
- 최고로 잘하는 기업의 베스트 폼을 배우고 따라 하라
Book 33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 시간을 알려주는 대신 오래 가는 시계 장치를 심어라
Book 34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3배 이상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의 비밀 무기
Book 35 《기업 성공 6가지 핵심 조건》
- 뛰어난 인재들이 모인 회사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Book 36 《조직의 재창조》
- 진화하고 혁신하는 미래형 ‘청록색 조직’의 위력
Book 37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
- 시대가 변화를 요구할 때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Book 38 《기업 문화 혁신 전략》
- 기업 문화는 성공의 기억, 정교하고 세심하게 개선하라
Book 39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 거대하고 관료적인 조직을 한순간에 변신시킨 재건 스토리
Book 40 《온워드》
-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그 무언가를 잃어버리면?
Book 41 《사업을 한다는 것》
- 52세에 사업을 일으켜 수많은 억만장자를 만든 전설의 기업가
Book 42 《운명 -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야기》
- 경영을 신의 경지로 끌어올린 한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
6장. 사람(People)
Book 43 《마음의 작동법》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에도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
Book 44 《몰입의 즐거움》
- 무아지경에 빠져 온전히 열중하게 되는 업무의 경지
Book 45 《기브 앤 테이크》
- 전체를 살리는 성공한 기버가 되는 법
Book 46 《상식 밖의 경제학》
- 사람들의 비합리 패턴을 파악해서 비즈니스에 활용하라
Book 47 《나는 후회하는 삶을 그만두기로 했다》
- 소비자로부터 최적의 선택을 끌어내는 심리 메커니즘
Book 48 《설득의 심리학》
- 상대를 무방비로 만들어 넘어오게 하는 6가지 설득 무기
Book 49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 약점 극복 따위는 잊어버리고, 강점에만 집중해 키워나가라
Book 50 《사회 관계망에 대한 이해》
- 연결이 중요한 시대, 사람들이 관계 맺는 방식을 이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