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와 추체험
컨셉잡고 기획하기를 진행한지도 벌써 2번째 시간이 되었다. 첫번째 시간에는 시간이 모잘라서 쩔쩔매다가 2번째 시간부터는 밤새서 공부하고 자료를 준비했다. 다행히 참여하신 분들의 대만족이 있었다. 이것과 함께 실습과제도 만들면서 다행히 감을 잡아 간다. 강의를 준비하는 것 자체가 컨셉자고 기획하기의 일환이랄까? 이렇게 한땀한땀 만들어가면 머든 못할까?라는 생각도 하면서 이번에 잘 준비해서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일단은 책이 더 좋은 교재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준비한 자료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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