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대회 그리고 예배
이번년도는 그림일기를 더욱 많이 그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메모라고 생각했는데 메타인지로 보고 이해하고 개념화하는데 매우 중요한 도구였다는 생각때문이다. 예배 그리고 로잔대회에 참여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그려보았다. 그림일기를 보면서 새로운 생각도 생기고 그 당시의 고민도 생각이 난다. 앞으로도 계속 그리고 남겨 놓아서 나중에 더 발전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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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그리고 메모하고 생각하기 | 2024년은 개인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시기였다. 대학원 수업도 그렇지만 모든 것들을 0에서 시작해서 다시 규정해보고 나의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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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의적 현실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