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깨닫는 것들
꿈과 환상
꿈과 비전
꿈은 우리의 삶 속에서
매우 자주 일어나지만
그것을 해석하는 과정에 있어서
매우 다양한 방법이 있다
vision도 꿈의 방식에 포함될 수 있다
그러나 거짓된 꿈도 있고, 과장된 꿈도 있다
정신분석학적으로 볼 때
꿈은 무의식의 표시이기도 하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는다면
하나님과 다시 우리는 관계 맺는 것이다
하나님과 관계
시간과 관계
하나님과 시간을 가지면서 생기는 관계는 항상 생명이 중심이 되는 시간이다
그래서 진정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에게 생명이 살아나고
생명이 있는 곳에는 성장이 있기 떄문에 관계가 성장하고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자라난다
관계는 두가지 층위로 구분되는데
너'라는 관계와 '그것'이라는 관계이다
하나님이 '그것, 혹은 그 분'정도에그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대하듯이
다른 이들도 그것'으로 정리하려고하는
무지를 행할 수 있다
매우 많은 순간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지 않아도 결정내릴 수 있는
선악과효과에 의해서 판단된 이론과
신조들이 유행하고 있다
앎과 폭력
안다는 것은 폭력을 수반하고 있다
앎이라는 것은 다른 이를 인식한 결과로서 자신의 소유로 뒤바뀌기 때문이다
소유된 앎은 자신이 편리한 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종교적인 앎은 다른 사람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많다
시대정신
표현도구
시대정신은 세계관에 영향을 주고
세계관에 따라서 삶의 방식이 달라진다
달라진 삶의 방식을 표현하는 수단의
변용이 가해지고
다시 그 도구'에 제작자의 관계가 포함되면서 법사회학적인 방식으로
생성과 변용이 순환적으로 일어하게 된다
사람은 보는 거슬 행하기도 하지만
반데로 행한 것을 해석을 통해서
자신의 관점을 정리하기도 한다
시대정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그 시대가 가지고 있는 패러다임이라는 것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어떻게 전파되는가
미셀푸코와 토마스 쿤이 이야기한 것처럼 한 세대가 지나는 가운데 갑짜기 돌출하는가
피로사회
좌절금지
면역학적 사회에서는 규율을 중심으로 하는 부정성의 사회이다
무엇인가를 '하면 안되'라는
부정성이 온 사회를 지배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사회가 지나가고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사회가 도래하면서
사회는 긍정성'의 사회가 되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시대가 되면서
극도의 긍정성이 과잉되어서
자신의 본질까지도 넘어서게 한다
긍정성이 우리의 삶을 계속해서 체찍질하는 것 같지만, 언젠간 지친다
종교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시대정신이
설교와 해석에 닮긴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긍정성 때문에
우리가 못하는 것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더 문제는, 종교적으로 할 수 있음을
구성주의로 바꾸어 버리는 것이다
영적구성주의 안에서의 긍정성은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라는 귀절로 요약되는데
문제는 그러한 맥락이 약속과 언약
그 분의 나라가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정신이 주는
긍정성 안에서라는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긍정성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하나님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어 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보는 법이 바뀌면 존재의 정체가 바뀐다
오늘 스쳐가는 의미들 안에서
나는 또 자유롭게 상상하고 고민한다
날아가는 생각들이
좀 더 훨훨 날수 있게
영혼이 춤추도록
마음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