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영혼일기

은혜와 부흥

진짜 만난 경험들을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다

by 낭만민네이션

오늘날 목회자들의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님을 만나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만나본 적이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대부분 위선 때문이다

그 위선의 중심은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고 말하면서도

사실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믿고 있지 않아서 이


하나님이 살아 있다고 믿는다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그렇게 경험하지 않았을 것이다


설교의 예화나 말씀의 방향이

하나님이 '안' 살아계신것처럼,


그래서 하나님 없이도 착한 사람이 되거나,

좋은사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비일비재한 설교의 이야기들 속에서 사람들은 마음을

닫고 귀를 닫고, 자신들의 인생을 걸어가게 되어 있다


살아있는 하나님과 만난 경험이

빠진 설교는 언제나


거대한이야기, 크고 놀랍다고는

하지만 막상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 뿐이다


그리고서는 다그치는 것은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복음인데?!!'라고 하면서


정작 전하는 자신도 좋은 소식이라고 별로 안 믿고,

별로 안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진짜 만난 이야기에는 감동이 있고,

때론 실망이 있고 자신의 아픔이 녹여져 있고.


사람들의 아픔에 대한 공감이 있고, 더욱이 그 가운데

현현하시는 그리스도의 임재가 있다


바로 지금, 여기에 하나님을 초청하고

그리스도와 의논하고 이야기하는것


그래서 우리는 항상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경험하는 것


여기에 한국교회, 주일설교가

살아나는 희망이 있다


성도들 탓하지 말고, 윤리적인 잣대를 높이는

정도로 좋은설교라고 하지 말라


먼저 당신이 살아보고,

이야기해보고, 초청해 보고


진짜 '은혜'라고 말하는 것을 경험해 보고

나서야만 할 수 있는


'은혜'를 이야기하고

나누어야 하지 않겠는가


머나먼 이야기에 머나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묘사로 설교의 형식들을 대충 떼우고 나서는

한국교회의문제가 마치

예배시간에 졸고 있는 성도들 때문이라고 외치는 것이 현실.


바로 자기 자신이 문제라는 것을 깨닫고 돌아올 때에만

한국교회가 그렇게 기다리는 부흥이 시작될지도 모른다


시작'이다 물론 개개인 하나님과 만나야겠지만,

시작이라 의미에서는


목회자들과 말씀을 전하는자들이

깨어나야 하는때가 아닌가


진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하지않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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