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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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eong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경로를 이탈하여 재탐색합니다> 보이는 것들을 위한 보이지 않는 발버둥을 글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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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말하기’와 ‘살아내기’ 사이, 진심이 놓인 순간들을 기록하는 스피치 강사입니다. 말에 마음을 담아, 당신에게 닿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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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책방 ‘안녕 책多방’을 운영하며,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고 글을 씁니다.책을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던 날들을 기억하며,누군가에게 조용히 닿을지도 모를 문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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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엄쓰c
대기업 R&D 엔지니어이자 초등생 아들과 함께 성장하는 워킹맘 작가. 새벽 5시 마음 버그를 디버깅하며 브런치북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을 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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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가게
삼성전자 마케팅기획실에서 근무하였으며, 기업 임원으로 있으면서, 에세이, 소설, 자기계발서를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청년들을 위한 독설과 여성들을 위한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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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
사회를 탐구하며 뮤지컬을 좋아하는 대학원생, 유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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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소
話素, 한 편의 완전한 이야기를 만들어 주며, 전승하는 힘을 가진 가장 짧은 단위의 이야기 알맹이를 의미합니다. 당신에게 와닿는 문화의 가장 작은 삶의 모티프를 선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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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정지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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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 10여년을 돌다가 제자리로 왔어요. <귀천>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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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미
일상을 관찰 하는 일에 빠집니다. 오늘의 나와 대화합니다. 순간을 기록합니다. 강의와 상담도 제 삶의 일부입니다. 일상이라는 과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일상사용설명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