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도시에서 청년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법
잡 일을 도맡아 한다.
장로, 집사님 등 윗 어른들을 보면 무조건 인사한다.
일단 장년 층 예배 중심으로 헌신한다.
청년세대를 위한 예배는 존재하지 않을 때도 있다.
제대로 된 제자훈련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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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문제 가운데서도
개인적인 결단과 노력, 열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누구라도 오롯한 청년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 공간 안에서는
솔직하고 진솔하게
자신의 삶의 이야기,
특히 청년 그리스도인의 신앙 이야기를
내어놓았으면 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먼저
들려드리겠습니다.
함께 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