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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농 Sep 06. 2016

교회에서 청년의 위치란

중소도시에서 청년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법

잡 일을 도맡아 한다.

장로, 집사님 등 윗 어른들을 보면 무조건 인사한다.

일단 장년 층 예배 중심으로 헌신한다.

청년세대를 위한 예배는 존재하지 않을 때도 있다.

제대로 된 제자훈련이 거의 없다.

.

.

.


수 많은 문제 가운데서도

개인적인 결단과 노력, 열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누구라도 오롯한 청년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 공간 안에서는

솔직하고 진솔하게

자신의 삶의 이야기,

특히 청년 그리스도인의 신앙 이야기를

내어놓았으면 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먼저

들려드리겠습니다.


함께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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