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감동시킨 CCM
세상을 좇아 그 마음을 열어
행복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단 한마디는,
'예수 안에 행복이 있다'는 사실.
그래 누구나가 믿는 바가 다르고,
생각하는 바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나보다 똑똑한 사람도 많고,
공부를 많이 해서 훌륭하신 사람도 많다.
성경 인물들의 지혜를 합한 것보다
더 큰 지혜와 지식을 가진 이들도 많을 것이다만,
아직도 그들은 예수를 모른다.
그들은 진정한 행복을 모른다.
그들은 죽음과 죽음 이후를 모른다.
'심판'이나 '지옥'에 초점을 두기보다,
현재의 삶에서 가장 큰 행복을 주는 게 무엇인가.
가족, 자연, 애완동물, 취미, 친구, 애인, 돈 등..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위로, 변하지 않는 가치가 무엇인가를
곰곰히 따져보면, 모두들 예수를 만나지 않을까.
나는 예수를 만났다.
귀납적으로 이를 증명할 순 없어도,
이 CCM이 주는 기쁨은, 자꾸만 자꾸만 예수를 말하고 싶어지게 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