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농 Mar 02. 2022

예수의 이름


그 이름

예수의 이름


그 이름을 부른다

하나님은 나를 지켜보신다


나는 그 분의 시선에 부족할 뿐이다

작고 작은 나의 존재는 부끄러울 뿐


그나마 예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어 다행이다

예수는 사랑

예수는 나를 복있는 자로 만드시는 분


예수는 희망

예수는 소망

예수는 9회 말 투아웃 인생을 역전시키실 분


그 분은 위대한 분

내 생명, 나의 소망





매거진의 이전글 천국은 어디에 있을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