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는 분권화다. 그러나 만능은 아니다.
도요타는 본래 강력한 집권화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몇 년 간의 안전, 리콜 위기로 인해 의사결정권을 세계 각지로 위임했다. 그리고 지역관리자에게 의사결정권한을 위양했다. 지역관리자들은 최고경영진에게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함으로써 도요타가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분권화’만이 만능은 아니다. 경영자는 항상 자신의 상황에 가장 적합하도록 수직적 통제와 수평적 협력, 집권화와 분권화에서 최상의 균형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참고 : Richard L. Daft, 김광점 외 13인 역, <조직이론과 설계 12th Edition>, 한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