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하늘, 별

by Minor Bloom

내가 을 몰랐었다면

하늘이 이리 아름다웠을까


까만 하늘에

까맣게만 있는 허공을 보며


아픈 가슴 서러워

하늘을 원망했을까



내가 을 몰랐었다면

이리 하늘을 사랑했을까


보고 싶을 때

정말 보고 싶어 눈물이 날 때


하늘을 쳐다봤을까







이전 06화회(膾) - 번외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