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영향으로 자란 나, 맞는 직업은?

타고난 기질과 부모의 영향, 그리고 나만의 길

by 강은미Eunmi Kang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기질을 타고나고,
부모의 양육 방식에 따라 성격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직업군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잘 맞는 길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를 일반적인 틀에 가두기보다는
나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인정해 주는 것,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교양을 키워가며
스스로 성장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권위주의 부모
(엄격·복종 강조)


순종적·책임감 강합니다.

낮은 자존감·불안·실패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권위를 따르는 것에 안정감을 얻고,

독립성이 약합니다.


잘 어울리는 직업군: 군인, 공무원, 경찰, 회계사

(규칙 준수·안정 추구)

맞지 않을 수 있는 직업군: 창의적인 직업은 어려움 (예술가·기업가 비추)


비교하며 키우는 부모
(쟤는 잘하는데 너는 왜?, 너도 쟤처럼 해봐!, 왜 안 하는 거야?!)


완벽주의·경쟁심 강합니다.

낮은 자존감·열등감·불안,


잘 어울리는 직업군: 영업, 금융, 스포츠 선수, 변호사 (경쟁·성과 중심)

맞지 않을 수 있는 직업군: 스트레스 취약 직업 (예술·교육 비추)


희생 강조 부모
(내가 너를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죄책감을 잘 느끼고·타인 중심·희생적인 사람입니다.

자기희생이 과도하고, 경계가 약합니다.

잘 어울리는 직업군: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사, 교사 (타인을 잘 돌봄)

맞지 않을 수 있는 직업군: 자기희생 많은 직업에서 번 아웃이 올 수 있습니다. 자신을 너무 과도하게 희생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 변호사)


방임적인 부모
(관심·규칙 부족)


낮은 자제력·외로움·신뢰에 대해 어려움이 있습니다.

충동적 또는 무기력

잘 어울리는 직업군: 자유로운 창작이 있는 직업. (프리랜서·예술가·작가)

맞지 않을 수 있는 직업군: 구조화된 직업 어려움 (회사원·관리직 비추)


조건부 사랑 부모
(잘할 때만 애정)


완벽주의·불안·타인의 인정을 추구하게 됩니다.

낮은 자존감·실패에 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잘 어울리는 직업군: 성과 중심의 직업 (영업·금융·연예인)

맞지 않는 직업군: 실패 위험이 높은 직업

(창업·연구)


일관성 없는 부모
(규칙 변덕)


불안·충동적·예측이 어렸습니다.

눈치 보기 또는 반항이 가득합니다.

어울리는 직업군: 유연한 직업

(프리랜서·창작·영업)

맞지 않는 직업군: 안정적 직업이 어려움

(공무원·교사 비추)


허용적인 부모
(규칙 거의 없음)


자유로움·창의성이 높습니다.

자제력 약하고, 책임감 부족합니다.

잘 어울리는 직업군: 예술가, 디자이너, 기업가, 엔터테이너

맞지 않는 직업군: 규칙 많은 직업

(군인·회계사 비추)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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