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누의 꿈 Mar 25. 2023

일상과 이론

일기, 일상, 블로그.

2023년 3월의 세 번째 토요일


미세먼지가 내일까지 간다고 한다.

뉴스는 중국을 지적만 하지 대책이 없다.

가볍게 넘길 사항이 아닌 것을 가볍게 여긴다.


번아웃과 공황장애를

이겨내기 위해서

효과가 ‘이론’으로

입증된 ‘명상’를 하여

마음의 안정과 집중력을 얻는다.


두 가지의 증후군은

나의 집중을 종종 빼앗지만

다중 지능 이론의 방법 중 하나인

하다 막히면 명상으로 추스르고

다른 것을 하는 방법으로

흐름을 이어간다.


명상은 5분 정도밖에 못하지만

여러 글과 그림에

몰입하는 시간은 점점 길어지는 듯하다.


호흡이 발전하는 느낌이다.


브런치의 에세이 ’ 글‘을 쓰고

티스토리의 정보, 일기포스트를 쓰며

뇌가소성과 다중지능이론을 담는다.


프로크리에이트로 일러스트를 하나 완성했고,

포스트 4개 발행했다.

브런치는 일기만 쓸 예정이다.


원래는 뇌가소성, 호흡, 다중 지능 이론, 명상에

관한 포스팅을 할 예정이었지만


하지만, 블로그를 읽어 주신 분의

답글의 내용을 보고,

포스팅 2개를 만들기 위해 시간을 들였다.


영화 리뷰 블로그를 쓸 때 저작권 문제와

블로그에 이력을 남겨야 하는 이유에 관한 포스팅


저작권과 블로그에 이력.

누구는 알지만 누구는 모르는

정보의 격차로 나온 문제 중 하나다.


블로그 머리글에 적힌 ‘각종 지식’에

해당하는 정보이기에

둘 다 블로그 최적화에 대한 내용으로

이건 적어야 한다는 느낌에 적게 되었다.


카카오 뷰에도 올리긴 했지만

인지도가 없으니


그림은

티스토리의 ’ 이미지‘ 편집과

크라우드 픽에 ’ 사진‘을 찍고 등록하다 보니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리는 ‘그림’이 발전하는 게 느낀다.

이게 ‘이론’의 힘일까?


그리고 여기에는 ‘호흡’이 함께한다.


이론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


블로그에

호흡과 명상이 들어가고

뇌가소성과 다중 지능이론이 들어가는 것은

전부 나의 일상이기 때문이다.


나의 일기도 이론을

이렇게 실행하고 있음을

알리는 하나의 창구이다.


포스팅과 브런치의 글은 다르지만 같고,

그림과 사진도 다르지만 같다.


글과 그림과 사진은

이미지를 강하게 만들며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키워준다.


명상에서 사용하는 호흡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장점으로 삼아

누구나 위와 같이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상과 경험과 삶의 경험으로

콘텐츠로 만들어 소득을 얻었으면 한다.


그러기에

블로그를 운영하고,

브런치에 글을 쓰며

다른 것을 준비한다.


누군가는 이미 실제로

이런 것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굳이 이게 아니더라도 방법은 많다.


애드센스에 승인이 될 때까지는

일관된 주제를 유지하는 게 좋다고 하지만

뭐랄까?

여러 지식을 본바로는

전문성과 독창성이 중요한 느낌이다.

얼마나 구글의 검색엔진에

명확하게 내용을 최적화해서 보이나.

가 중요해 보인다.


티스토리는 한동안

이 정도의 주제만 유지하고

이후에는 여러 방법을 올릴 생각이다.





작가의 이전글 탑과 브런치, 하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