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함께 일하고 있는 실짱님과 점심을 먹으며
밥벌이의 지겨움을 이야기한다.
친구들아, 밥벌이에는 아무 대책이 없다.그러나 우리들의 목표는 끝끝내 밥벌이가 아니다. 이걸 잊지 말고 또다시 각자 핸드폰을 차고 거리로 나가서 꾸역꾸역 밥을 벌자.무슨 도리 있겠는가.아무 도리 없다.
- 김훈 <밥벌이의 지겨움>
하루하루의 소소한 이야기를 옆에서 이야기 나누듯 쓰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