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W : OO아, 오렌지랑 시원한 향 중에 무슨 향이 좋아?
나 : 너 그냥 물어보는 거 아니지? ㅋㅋ
W : 티 나?
나 : 응. 넌 늘 티가 나. ㅋㅋㅋ
스무 살 때나 지금이나 W가 무슨 말을 할 때면 그 안에 들어있는 마음이 티가 난다...
시간이 많이 흘러 그동안 많은 것이 변했지만 오랜 친구만이 볼 수 있는 사랑스러움이 있지!
어여쁜 내 친구들 ;)
#옥시토신뿜뿜
#친구
하루하루의 소소한 이야기를 옆에서 이야기 나누듯 쓰고 싶어요 :)